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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트워크 분사와 지사의 전송분야의 분사는<BR>조합의 해산과 동일하다.<BR>조합의 근간을 이루는 현장조직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.<BR>조합간부나 조합원들이 거의 이부분에 속하고 있기때문이다.<BR>따라서 분사되면 <BR>조합의 해산과 김구현이의 낙마는 눈에 보듯 뻔하다.<BR>중앙본부의 안이함과 무대응<BR>대안도 업는 무능함이 복수노조의 허용과 맞물려<BR>조합 해산의 빌미를 제공할 것이다.<BR>하지만 조합원들은 두눈 부릅뜨고 볼것이다.<BR><BR>이제 양심있는 조합간부들이<BR>중앙위원장을 압박하여<BR>능력이 안되면 끌어내리고<BR>비대위 구성을 심각히 고민할 시점이다.<BR>노동운동의 기본도 모르는 위원장을 세워놓고<BR>바라보는 수만의 조합원이 불쌍하다.<BR>다시한번 촉구한다.<BR>비대위를 구성하고 <BR>비상체제를 유지하라.<BR>당장~역사의 죄인이 되지않으려면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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